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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번째 문단읽으면서까지도 초코님이야기인줄알고 어쩜 이렇게 글을 잘써내려가지라며 칭찬하며 읽다가 괜히 배신감 느낌요ㅋ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저도 저렇게 쓰면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

배신감은 하루키 글에서 느끼셨으니 하루키가 잘 못 한 것으로. :)

비싸데요. ㅋㅋㅋ 아마 못 살 듯. 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 그리고 바다표범이 올라와서 입속에 혀를 멓는거 같단 표현을 보며 무릎을 탁 쳤답니다. 하루키의 기를 받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