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숭이의 땅힘" : 무의식적 이끌림 [BOOK]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book • 7 years ago 부숭이의 가장 소중한 "사랑"을 건드렸기에 부숭이가 그런 힘을 낼 수 있었겠지요 .. 저 또한 이 글을 무의식적인 이끌림에 어느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게 되었습니다 ㅎㅎ
@nps0132님께도 어떤 무의식의 이끌림이 작용했나보네요^^ㅋ 네 맞아요~ 부숭이의 땅힘이기도 하구요ㅎㅎ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