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42. 섬에 있는 서점 by 개브리얼 제빈 - 책, 서점, 그리고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book • 6 years ago 참 따뜻한 내용일거 같아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ㅋㅋ 두살이면 말을 저렇게 하나요? ㅋㅋ 나를 깨우는 말들 중에서 4번 ㅠㅠ
아이는 노래를 듣고 "사랑해"만 계속 따라하는 거예요. 나머지 말들은 다 피크리 씨가 하는 거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