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jxwonah (55)in #kr-book • 7 years ago (edited)하루키의 소설 속 표현력에 감탄할 때가 많았죠.. 특히 야한 부분 읽을때... ㅎ_ㅎ;;)
하루키야 워낙에 기승전섹스로 유명하신 양반이라서. ㅎㅎ 처음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 때의 충격이. ㅋㅋ
근데 에세이를 읽고 나서 안 건데 하루키 본연이 그냥 야한 걸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