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book • 7 years ago 사소한 것이라도 재밌게 쓸 수 있는 능력이라.. 저에게도 그런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ㅠ
이미 로망님은 로망님 만의 글을 쓰시고 계시잖아요. :)
이미 충분히 잘 쓰시는 거 같은데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