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거의 비슷하군요. 저도 무라카미의 소설은 너무 힘들어서 못 읽겠더라구요.
그래서 관심 자체를 끊은 사람이었는데..ㅎㅎ 저녁 면도, 채소와 표범의 키스, 샐러드 사자는 저도 읽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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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거의 비슷하군요. 저도 무라카미의 소설은 너무 힘들어서 못 읽겠더라구요.
그래서 관심 자체를 끊은 사람이었는데..ㅎㅎ 저녁 면도, 채소와 표범의 키스, 샐러드 사자는 저도 읽어보고싶어지네요!
소설과 전혀 다른 분위기라서 하루키 소설 못 읽겠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