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은 끝까지 읽은 사람에 해당되는군요. ㅎㅎㅎㅎ저도 요즘 지루한 책 읽기와 지루한 영화보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생각만큼 잘 되진 않지만요... (남편이 출장을 좀 자주 가줬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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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님은 끝까지 읽은 사람에 해당되는군요. ㅎㅎㅎㅎ저도 요즘 지루한 책 읽기와 지루한 영화보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생각만큼 잘 되진 않지만요... (남편이 출장을 좀 자주 가줬으면 ㅋㅋㅋ)
ㅠㅠ 전 남편이 출장가면 힘들어요ㅠㅠ 돈 벌려면 자주 출장을 가야 하는데,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 출장 간다 소리만 들으면 아파요 벌써 ㅠㅠ
그럴 땐 재미난 책 읽기, 멋진 영화 보기, 웃기는 드라마 보기가 어떠실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