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되네요. 저의 의견을 추가해보면 베스트셀러가 작가의 인지도나 마케팅력으로 뜨는 경우도 많아서 모두 신뢰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베스트셀러는 매니아층을 겨냥하는 책이 아니다보니, 여러사람이 보는 만큼 별점이 만점이 아닌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좋은글잘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되네요. 저의 의견을 추가해보면 베스트셀러가 작가의 인지도나 마케팅력으로 뜨는 경우도 많아서 모두 신뢰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베스트셀러는 매니아층을 겨냥하는 책이 아니다보니, 여러사람이 보는 만큼 별점이 만점이 아닌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좋은글잘읽었습니다:)
네. 마케팅에 의해 만들어지는 베스트셀러가 많지요. 그런데 그런 책이라도 1점 받을만한 책은 아닌데 악평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