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book • 7 years ago 오슬로는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른답니다. 전. :) 차는 레몬자몽차인데 그런식으로 저의 애정하는 차에 비랜내를 묻이지 말아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