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book • 7 years ago 저도 저렇게 쓰면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 배신감은 하루키 글에서 느끼셨으니 하루키가 잘 못 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