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실의 시대는 재밌게 봤어요(물론 내용은 이제 잘 기억 안나지만). :) 근데 그때는 군대에 있을 때라서 그 마저도 재밌게 읽었는지도 모르고요. ㅋㅋ
사소한 걸 재밌게 쓰고 싶은데 요즘 영 재미 없게 살고 있어서 그런지 잘 안 써지네요. ㅋㅋ
저도 상실의 시대는 재밌게 봤어요(물론 내용은 이제 잘 기억 안나지만). :) 근데 그때는 군대에 있을 때라서 그 마저도 재밌게 읽었는지도 모르고요. ㅋㅋ
사소한 걸 재밌게 쓰고 싶은데 요즘 영 재미 없게 살고 있어서 그런지 잘 안 써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