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book • 7 years ago 저두요 ㅋㅋㅋㅋ 그리고 바다표범이 올라와서 입속에 혀를 멓는거 같단 표현을 보며 무릎을 탁 쳤답니다. 하루키의 기를 받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