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in #kr-book7 years ago

그 향기?는 정말 짜릿합니다. 하루키를 생각하면 아직도 20년 전의 노르웨이 숲이 훅 다가오는 듯합니다.

Sort:  

그 향기를 경험하셨다니. ㅎㅎ 저는 워낙에 비린내를 싫어해도 평생가도 못 먹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