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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31. 스토너 by 존 윌리엄스 - 열심히 살았는데,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in #kr-book6 years ago

포스팅을 보는데, 왠지 요즘 핫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생각이 났습니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왠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나를 만나게 되더라구요.
어떤 점에서는 이 책과 1%정도는 통할수 있을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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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드라마 보지는 못했는데 명성은 들었답니다.
나중에 시간 좀 나면 정주행하려고요.
볼 드라마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