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33. 와일드 by 쉐릴 스트레이드 - 위험해도, 무서워도, 두려워도. 나는 계속 걸었다.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book • 6 years ago 저도 영화만 봤는데 95년에 있었던 일이네요 막연히 리즈 위더스푼이 땡볕에서 걷는 모습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ㅎㅎ 지금 작가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책 출간 후에 어떻게 삶이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마흔이 넘어서 이십대 때의 자신을 돌아보며 쓴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