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로보의 육아일기[761일 된 서우 + 129일 된 찬우]

in #kr-baby7 years ago (edited)

치발기와 한참을 씨름하다 질겅질겅 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ㅎㅎㅎㅎㅎ
야수적인 모습의 찬우를 보니
아들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디
엄청 참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