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만에글쓰기시간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baby • 7 years ago 일하는 엄마다 보니 문센 말만 들었지 한번도 가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아이와 문센 다니는 엄마들이 엄청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
워킹맘님들 진짜대단해요ㅠ하루종일밖에서일하랴집오면애보랴...정말슈퍼맨이세요ㅜㅜ아니원더우먼..저는이거일주일에한번가는것도가기시러서 취소할까고민했는데ㅠㅠ...
부끄러워지는시간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