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로보의 일상[형아의 방학]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baby • 6 years ago 찬우 코박고 자고 있었네요. 잘 기어다니고 잘 크고 있네요. 정말 이런 날씨에 아들 둘 데리고 있으면 정말 힘들죠. 예전 기억이 납니다. 저는 나이 터울이 있어서 좀 낫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