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
여긴 아무날도 아니지만 한국은 삼일절이니깐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위해 묵념하는 의미로 이 그림을 올려 본다. 저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도 사람이기에 긴 그림자 만큼이나 이 땅에 미련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남들처럼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덧1,
개인적으로 소요님 숙제를 해야하는데 몸져 눕느라 아직 못 끝내서 29일, 30일이 없는게 무척 아쉽다. 물론 그러실 분은 아니지만 무언의 압박이 느껴진다. 덜더러더러럴러..
덧2,
여기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꽃샘추위 같다. 갑자기 남부에 눈도 온다 -_- 이상한 나라다...며칠전에 밖에 나갔다가 몸살이 났다. 물론 장염까지 겹쳐서 몸져 누웠지만 당분간 나가면 안되겠다..........
덧3,
나 이제 안아픈데...내가 글을 애매하게 써서 다들 아직도 아프다고 생각하신다. 어쩌지어쩌지..아픈척 해야겠다......
Cheer Up!
Hey @zzoya, great post! I enjoyed your content. Keep up the good work! It's always nice to see good content here on Steemit! :)
Thanks exxodus :)
Nice art thanks for sharing
Thanks! :)
눈 뜨고 쪼야님 그림 앞에 묵념으로 시작..ㅎㅎㅎㅎㅎ 6시가 넘었는데 아직 미명이네요
I would die for my country------야만의 시대를 넘어 오늘에 이르렀네요
ㅎㅎㅎㅎㅎ제 그림앞에서 묵념하시다니ㅎㅎㅎㅎ(영광입니다)
오늘 일찍 일어나셨네요~ 6시면 전 완전 꿈나라인데..
하아..그러게요 정말 야만의 시대를 넘어 오늘까지 왔네요..ㅠㅠ
어떤 숙제를 받으셨을까요. 궁금합니다.
ㅎㅎㅎ 알려드리고 싶은데 비밀이라고 해서 말할수가 없네요 ;ㅁ; (사실 대단한건 아니예요 ㅠㅠ)
참 사랑스런 그림을 그리시네요^^~
글은 담백하고 말이에요^^~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뿐이어서 슬픈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미투운동으로 시끌해진 이나라는 참. ..
우왕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러게요..참...시끌시끌하네요..그리고 맞팔했어요. 자주 봬요^^
하나 뿐인 전부를 모두 바친 소녀가 혼을 담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렸네요...
경건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에효 그러게요 어린나이에 그랬을거 생각하니 참 먹먹해지네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나무님~^^
악플 달러왔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준비하는건 급한거 아니니까 천천히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으로 때워보자ㅎㅎㅎㅎㅎㅎㅎㅎ우왕 소요님 저 그럼 정말 천천히 해요............그냥 구박하세요 ㅠㅠ
역시나 소요님 댓글이 있군요 ㅋㅋㅋ 츤데레 소요님!
어릴때 유관순 누나 혹은 유관순 언니로 배웠는데 이제는 제가 더더더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당시 독립운동을 했던 열사들 중에 나이가 꽤나 어린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마음을 숙연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유관순열사는 18세였고 도시락폭탄을 던진 윤봉길열사도 20대 초반이었는데.. 결코 그나이대가 어린 나이가 아님을 다시 느낍니다. 얼른 태극기 달아야할텐데 아이가 깨길 기다리고 있어요. 몸 아프신 것도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아 정말 그 분들 나이 들으면 깜짝깜짝 놀라요. 그 나이에 저는 뭐했나 싶고..그렇게 희생해서 얻은 자유인데 의미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태극기 다셨나요? 아이랑 같이 다신다니 아기자기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예감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이 아픈 날이죠 오늘ㅠㅠ
그림으로 이렇게 기억하는 거 좋아보여요!!
쪼야님! 얼른 몸 건강 회복하시고, 뛰어다니시길ㅋㅋ
그쵸..ㅠㅠ
핑크피그님..저 다 나았는데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써서 계속 아픈척 해야할 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을 하던때가 떠오르게 만드는 그런 그림이였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시니 갑자기 저도 학교 운동장에서 묵념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림 너무 좋네요 :) 쪼야님 :)
몸 얼른 쾌차하세요 :)
소요님 숙제 기대되는데요 ^^
라나님 고마워용~! 저 다 나았는데.....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썼나봐요ㅋㅋㅋㅋㅋ(계속 아픈척 해야할거 같아요 소곤소곤) 소요님 숙제 달리고 있는데 중간에 굿즈 같은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미뤄질거 같아요ㅋㅋㅋㅋ(라나님께만 살짝 소곤소곤)
뉴스 보니까 유럽은 정말 기상이변이네요. 건강 안전 조심하시고요.
저도 뉴스에서 일기예보 보는데 프랑스 지도 위에 온통 비바람에 눈오고.....대재앙 온 줄 알았어요..;;;
국기게양 해야겠어요..
당근님 국기게양 하셨나요? ^^
당연하죠.. ^^
전 쪼야님 그림이 참 좋아요..!
뜬금고백ㅋㅋ
ㅎㅎㅎㅎ저도 경아님 디자인 다 좋아요! 그리고 경아님 글도 좋아요!! +,.+b
유관순 열사님이 오늘날 계셨다면 저런 모습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덕분에 의미있는 3.1절 보냅니다.
그나저나 장염까지 걸리셨다니ㅜㅜ
힘내시구요, 이온음료 잘 챙겨드세요!
의미있게 보내셨다니 저도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장염이 같이 와서 먹지도 못하고 시체처럼 누워있었어요..헝헝..(갑자기 신세한탄을ㅎㅎㅎㅎ)
이제 괜찮아져서 짐승처럼 먹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님 글 읽고 얼른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 달고 왔습니다.
달고 싶어도 달지 못했던 선열들 생각을 하니...
오늘 하루 뿐일지라도 그 분들의 삶을 다시 기억하는 시간을 갖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와!! 멋진 행동에 엄지척!! +,.+b
저도 오늘 하루라도 다시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방왔어용 그림 완전 잘그리세용 황금손 부러버요
답방도 와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
아이구ㅠ저도 몸이안좋은데 감기몸살인가ㅠ 아프네요
쪼야님도 얼른나으시길ㅠ
헉 지니어스님도 아프세요? 감기 몸살 안돼요!! ;ㅁ;
빨리 약드시고 따땃한데 누워 계세요!!
사실 저는 이제 다 나았어요...다른 사람한테 감기 옮기면 낫는다는데..
엇 지니어스님이 제 감기 가져가셨나봐요..^^;;;;
이럴수가ㅜㅠ 쪼야님이 감기를 선물로ㄷㄷ
아, 한국에 안 사시는군요?
어디신지...
전 제주도에 사는데, 제주도는 어제 비바람이 엄청났답니다.
비가 수평으로 오는 제주도인데, 바람도 태풍급이라 우산은 그저 짐이더라구요.
이불 뒤집어 쓰고 쉬는 그림 너무 귀여워요.
저도 그림을 잘 그리면 좋겠어요.
물에 빠진 생쥐 꼴로 만든 제주도의 비바람을 그림으로 뜨악 표현할 능력이 있다면 저도 그림일기를 쓰고 싶은데...
스팀잇에는 그림 잘 그리시는 분이 많으니, 몸살까지 나면서 하는 스팀잇이니 눈팅으로라도 그림 좀 배워야겠어요.ㅋㅋ
안그래도 산티아고 가신 글 읽었는데 그 글에서 제주도 사신다는 걸 봐서 알고 있었지요! ^^ ㅎㅎㅎㅎㅎ 저는 프랑스에서 살고 있어요. 여기도 비바람에 눈오고 난리도 아니네요..그림도 자꾸 그리면 배신하진 않으니 꾸준히 그려서 올려 보세요~ ^^ 화이팅화이팅!!
유관순 누나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집니다.힘들고 힘든 고문을 어린 몸으로 견디어 내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조국을 위해서 자신의 몸밖에 줄 수 없다는 말에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더 어떠한 말도 드릴수가 없네요.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에는요. 앞으로 이러한 슬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저두요..어떻게 그런걸 다 견뎠을지..먹먹합니다 ㅠㅠ steemitlsh님 말씀처럼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말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얻은 자유니까요..
쪼야님의 그림은 오랫동안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일어났음직한 다양한 일들을 상상하게 되는 그런 마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 이제 예술에 눈을 뜨는건가요 ? ^^ 항상 감사 드립니다.
우왕 정말요? 너무 감사합니다!! ;ㅁ;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동이에요!!!
ㅎㅎㅎㅎ예술에 눈 뜨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저와 자주 놀아주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비둘기의 날개짓이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쪼야님!
ys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숙연한 마음이었어요 ;ㅁ;
저 이제 괜찮은데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썼나봐요..^^:;; (그래서 계속 아픈척 하기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의미있는 날이죠!
맞아요! 절대 잊어선 안되는 날이죠!! (점점 휴일로 변해가고 있지만..ㅠ)
다 나으신 줄 알았더니...
얼른 나으세요. 이불 박차고 나오셔야죠. :)
엇 브리님 저 다 나았는데........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냥 계속 아픈척 하고 있어야 할 거 같아요....민망..;;;;
안 그래도 어제 댓글에 다 나으셨다고 한 거 같았는데.. 그림이 이불 속에 있길래 아직 아프신가? 했어요. ㅎㅎㅎㅎㅎ
소신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외치는 모습만 보아도 소녀에게서 가슴뭉클한 감정이 떠오릅니다. 이 추운날씨지만 누구보다 이날 가슴 뜨거웠을 유관순 누나를 기억해봅니다.
맞아요 정말 뭉클한 감정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표현력이 정말 좋으신 거 같아요~ 문장이 너무 멋지네요! ^^
아직 더 조심하셔야 겠어요 ㅠㅠ 장염에 몸살까지 ㅠㅠ
나가지 마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해피서클님 저 이제 괜찮은데...제 글이 애매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어디 숨어 있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나라위해 목숨바친 분들위해 잠시 묵념.........저도 며칠전에 몸져 누웠다가 겨우 일어났어요. zzoya 님도 얼른 회복하시길~ 토닥토닥
엇 북키퍼님도 아프셨군요!! ;ㅁ; 아프디마여 아프디마여
잠시 귀여운척 좀요즘 날씨 때문인지 아프신 분들 많은거 같아요! 회복 했어도 당분간 잘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이제 다 나았어요~!! ㅎㅎㅎㅎ
짐승같은 회복력!!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어떻게든 부지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인 저에게는
유관순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은 순고하네요.
쪼야님 그림 보니 단순하지만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몸조리 잘 하셔서 건강 회복하세요~
우와 제 그림이 innolee님께 긴 여운을 남겼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그 당시 그 분들을 생각하면 저도 제가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봐요..저도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삼일 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국도 갑자기 비가 많이 오더니 지금은 돌풍!! 몸조심하세요~
한국도 비오는군요! 여기도 비오고 돌풍 불어요;;;
여기 날씨 한국이랑 너무 비슷한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
타지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제일 사명으로!!!!
아프지 마세요.
흑 맞아요!! 타지에서 아프면 정말 괜시리 서러워져요..;ㅁ;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굿컨님~!! 찡..ㅠㅠ
늘! 늘! 늘! always! forever! 건강하시기를!
짱짱한 보름달 보면서 기도했습니다!
달 사이즈가 아주 짱짱했으니 소원도 넉넉히 들어주셨을거에요^^
우왕 굿컨님 심쿵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ㅁ;
아놔...왜 또 그림에 심쿵하게 만들고 그러세요
심쿵합창단.jpg (헐이 에코로 들리는 건 환청임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굿컨님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장저장
쪼야~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어제 비맞고 감기가 ㅠ
계속 누워있었네요
헉 알렉스님도 감기!! ;ㅁ; 안돼~~~~
푹 쉬세요~!!! 더 푹 쉬고 잘 드시고 하셔야 해요~~
빨리 건강해지셔서 저랑 놀아주세요~^^
무언의 압박 ㅋㅋㅋㅋㅋㅋ(소요님 특기)
이불안이따땃해보이네요 난로가 한마리 들어 있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해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저의 행복한 상상이었어요ㅋㅋㅋ써니와 함께 있는 야야님이 부럽습니다!!
홍당무님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해하고 있다고 눈뜨자마자 O.O 전해달라고 합니다!!ㅎㅎㅎ아참! 별도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지칠때까지 놀다 쪼야님하고 노는 꿈 꾸면서 꿀잠잔다고 하네요...^^...ㅎㅎ...
쪼야님 프랑스에서 ^^;; 삼일절을 챙겨주시다니,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그림으로 보면 몸조리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방금 글하나 적고 왔는데, 또한번 불러 볼께용. 대한 독립 만세 ^^;;
ㅎㅎㅎㅎ가야태자님 오셨어요~^^ 오늘 날씨도 안좋아서 하루종일 집순이 하고 있었어요~
대한 독립 만세!! 외치고 놀러 가겠습니다~^^
가만히 보고있으니 참 많은 생각들이 지나가네요ㅎㅎㅎ
쪼야님이 오늘 우주를 2% 더 밝혀주셨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 <!!
우왕 극찬이십니다!! 우주를 밝히다니!!
뭔가 엄청나게 뿌듯하다걱정해 주신 덕분에 회복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해요 마니주님!!
장염 걸린 사람이...그림도 그리고 스팀잇에 글도 쓰시다니..
전 장염 걸리면 가만 누어있지도 못하고 떼굴떼굴 구르는데..
아 가만 있으면 넘 아파서 스팀잇 하시는건가...흐음...
얼릉 쾌차하시옵소서~~ 며칠 아프신 거 보니 장염 제대로 걸리신거 같은데..ㅠㅠ 누가 죽이라도 끓여줬으면..ㅠㅠ
ㅋㅋㅋㅋㅋ저 안그래도 이틀동안 고통받다 오긴 했어요..못 먹고 아프고..;ㅁ;
제가 오늘 글을 좀 애매하게 썼나봐요...저 이제 다 나았는데.......
민망해서 좀 더 아픈척 해야 할까 봐요..ㅋㅋㅋㅋ ^^;;;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미술관님~^^
저도 일어나보니 온몸이 너무 아파서
멍때리다 보니 벌써 시간이
ㅠ_ㅠ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나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요
힝
헉 무리하셨나봐요! 몸살기운인거 같은데 푹 쉬셔야해요~
멍때리지 마시고 잘 드시고 한숨 푹 주무세요!!
그리고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쉬어야 생산성이 생기는 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쪼야님 아픈척 너무 귀여워여
밑에 냥이다!
매의눈유관순열사의 글을 읽는데
몇줄안되는데도 목이 메이네요
쪼야님 그림 정말 잘봤씁니다:-D
오 찌니님!! 고양이를 발견하셨군요ㅋㅋㅋㅋㅋ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 매의눈이닷!!저랑 함께 공감해 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에요 ㅠㅠㅠ 감사해요 찌니님~
쪼야님 감성그림을 보면서 묵념하고 갑니닷 ^^
로맨티스트 박원장님 화해하셨나요? ^^;;;
아픈척 !!!ㅎㅎ ! 가즈아!!! 글 쓰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척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림체 너무 좋네요 금손🙆🏻♂️ 팔로우하고갑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팔 했어요. 자주 봬요^^
아픈척 해야겠다... 라니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 장염에 몸살이라니 다 나았어도 푹 쉬세요! 아프지마세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해서......손발이 오글오글해졌어요ㅋㅋㅋㅋㅋㅋ
일러스트님 너무 오랜만에 봬요..;ㅁ; 이렇게 반가울수가!!!
게임중독자잠시 묵념을 해보아요 -
쪼야님 찬 바람 들어오지 않게 목에 스카프 매구 다니세용~
목이 추움 어깨가 잔뜩 움츠러들면서 꼭 몸살이 걸리더라구요 ㄷㄷ
으 맞아요 저도 그날 추워서 잔뜩 움츠리고 있었는데 어김없이 몸살이 뙇! 장염도 이때다 하며 뙇!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스밀크티님 ;ㅁ; 스카프 두개 매야할거 같아요 너무 추워요 여기..ㅠㅠㅠ
앗 제가 스카프 두 개 매시라고 하려다가 안 적은 거거든요오
그리고 바람이 들지 않게 바지도 양말속에넣어신으시라며 오바오바를 하려다가 자제했어영 흐흫
장염 넘 괴롭지 않나요.... 면역력이 한번에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먹는 것도 중하고 홍삼, 영양제 잔뜩 챙겨드세유
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스밀크티님 너무 사랑스러우신 분 같아요~!! 반함 +,.+
장염 너무 힘들었어요..사실 자다가 아파서 울었어요....ㅠㅠ
홍삼!! 그동안 프로폴리스만 챙겨먹었는데 홍삼도 추가해 봐야겠어요!
이렇게 영양제만 늘어가는..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아파서 울다니 엉엉 ㅠㅠㅠㅠ 짠하구 내가 다 서럽... ㅠㅠ
저는 약쟁입니다 (위험한 발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약쟁이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약쟁이가 되어야 겠어요!!
두리번두리번푹 쉬시다 오세요.^_^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ㅎㅎ
울곰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울곰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울곰님 볼때마다 자꾸 손씻는 물 마신거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때는 푹 쉬는게 좋습니다^^ 아픈척하시면서 더 푹셔야 좋은 그림도그리지요^^
맞아요 리안님 푹 쉬어야하는데 스팀잇 궁금해서 자꾸 기웃거리게 돼요ㅋㅋㅋㅋ
아픈척하면서 시간 좀 끌어봐야할까봐요ㅎㅎㅎㅎ 감사해요 리안님~^^
장염까지 겹쳐서 몸져 누우셨는데...
왜 안아프지요??
덜더러더러럴러.... 요런 문구에서 센스가 막 터지는듯해요. ^-^
외워가야겠어요. ^^
ㅋㅋㅋㅋㅋ사실 이틀동안 몸져 누웠다가 일어났어요ㅋㅋㅋㅋ
짐승같은 회복력을 자랑하는 쪼야입니다! 따란~ㅋㅋㅋㅋㅋ
ㅎㅎㅎㅎ잘 외웠두셨다가 여기저기 써주세요ㅎㅎㅎㅎ(무료배포입니다!)
저같은 소인배는 목숨이 아홉 개가 있어도 나라를 위해 바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ㅎㅎ저도 마찬가지라 부끄러워지네요..^^;;;
이민 갔겠죠...오늘의 첫번째 그림은 본인을 형상화하여 잘 투영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사실 @zzoya님 아프셔서 저는 이렇게하고 계실까봐 걱정했는데 마지막 그림보고 안심했어요~ ^^ (현실버전)
감사해요 flightsimulator님!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버전 너무 웃긴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저 질문있어요!!
flightsimulator님 닉네임 한글로 어떻게 불러드러야 할까요? 플라이트시뮬레이터님?
혹시 선호하시는 닉네임이 있으시면 부디부디 이 소녀를 위해 살짜쿵 알려주시어요~
플라잇, 플시, 플심, 하늘... 다른 분들이 각자 편하신데로 부르시더라고요. 저는 뭐 상관없고요.
절 부르는 분들이 "하늘"이라고 불러주시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라서 무명(無名)이 아닌가 싶지만요.친한 언니왈. 프랑스 날씨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추워도 아주 기분나쁘게 춥고~ 그렇다고 하네요~
얼른 나으셔서 활기찬 모습 보아요 ^^
엇 맞아요! 정말 기분 나쁘게 추워요..!!
프랑스는 겨울에 습도가 높아서 추우면 살에 찬기운이 달라 붙어서 뼈 속까지 시린 느낌이 들어요..으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근데 이제 다 나았어요! ㅎㅎㅎㅎㅎ
짐승같은 회복력 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