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oya (59)in #kr-art • 7 years ago 르바님 마음만이라도 너무 감사해요 ㅠㅠ 이미 오래된 일인데도 그때의 감정만은 너무 생생하게 남아 있어서 이 글을 쓰면서 저도 울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