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의 가벼움과 무거움View the full contextwappa (47)in #kr-art • 7 years ago 아마 취미생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그리는 그 즐거움 자체만 즐길수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그림을 그려보고픈 똥손의 로망입니다. ㅠ
로망하다보면 언젠가 적당한 시기에 현인이 쨘! 하고 나타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