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의 가벼움과 무거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art • 7 years ago 정확히 보셨습니다. 제가 세잔 빠입니다. 몇해 전 유럽여행 갔을 때에는 일부러 엑상프로방스에 들러서 세잔이 그린 장소에서 생트빅투아르 산까지 보고 온 진정한덕후입니다..
저도 세잔빠입니다. ^ 인식의 경계와 존재성을 그린 화가. 진정 존경합니다.
인식과 경계의 존재성이라.. 저보다 많은 통찰을 하고 계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