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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시회를 했다.

in #kr-art7 years ago

삼족오라면 발이 3개여야 할텐데 발은 잘 모르겠네요.
피카소의 이야기는 이해가 될 듯 아닐 듯 싶습니다.
아무도 기억을 못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딸이 아닌 다른 모습을 기억한다는 것은 또 좋은 것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요 ^^
한복 입은 삼족오의 재미있는 전시회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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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발은 치마 속에 있어요.ㅋㅋ 피카소 이야기는 아빠의 입장보단 화가의 입장으로 바라 본 거라 전 이해가 돼요. 항상 새롭고 놀라운걸 연구한 사람이니 피카소답다고 말할 순 있을거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