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누나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집니다.힘들고 힘든 고문을 어린 몸으로 견디어 내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조국을 위해서 자신의 몸밖에 줄 수 없다는 말에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더 어떠한 말도 드릴수가 없네요.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에는요. 앞으로 이러한 슬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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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누나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집니다.힘들고 힘든 고문을 어린 몸으로 견디어 내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조국을 위해서 자신의 몸밖에 줄 수 없다는 말에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더 어떠한 말도 드릴수가 없네요.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에는요. 앞으로 이러한 슬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저두요..어떻게 그런걸 다 견뎠을지..먹먹합니다 ㅠㅠ steemitlsh님 말씀처럼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말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얻은 자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