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님 작품을 보니 프리랜서 시절(불과 한달전까지)이 떠오르네요 :)
내 그림을 그리는것과 클라이언트의 입맛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것과의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우선 지르고! 꿈을 꾸다보면 어느새 날 그곳에 데려다 줄거라 믿어요. ^^
라나님 작품을 보니 프리랜서 시절(불과 한달전까지)이 떠오르네요 :)
내 그림을 그리는것과 클라이언트의 입맛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것과의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우선 지르고! 꿈을 꾸다보면 어느새 날 그곳에 데려다 줄거라 믿어요. ^^
어머 감사합니다. ^^
프리랜서 셨군요 :) 사실 저도 프리랜서를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제가 클라이언트의 입맛에 맞는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 그냥 생각만 그치고 말았었네요 ^^ ;; 디자인만 해도 입맛을 맞추기 어려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