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벽화하면서의 여담 인데요.
보통 주차장 입구에는 이것보다 더 단순하고 심플한 이미지가 들어가는데요. 이번것은 자칫 잘못그리면 유치원 벽화같은 그림이 날것 같아서 작가쌤들이 첫날부터 조마 조마 해가면서 그렸답니다. 다행히도 두째날 부터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올라와서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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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벽화하면서의 여담 인데요.
보통 주차장 입구에는 이것보다 더 단순하고 심플한 이미지가 들어가는데요. 이번것은 자칫 잘못그리면 유치원 벽화같은 그림이 날것 같아서 작가쌤들이 첫날부터 조마 조마 해가면서 그렸답니다. 다행히도 두째날 부터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올라와서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