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너무너무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저도 어렷을때 생긴것과 다르게 몸이 그닥 좋진 않았는데 첨에 티내기 싫어서 힘 센척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너무 지치더라구요 ㅜㅜ 요새 그림그리는데 에너지가 요새 바닥을 칩니다 ㅜㅜ 그래서 조금 쉬엄 쉬엄 하려고 해요:) 힘내세요 :)
앗 너무너무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저도 어렷을때 생긴것과 다르게 몸이 그닥 좋진 않았는데 첨에 티내기 싫어서 힘 센척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너무 지치더라구요 ㅜㅜ 요새 그림그리는데 에너지가 요새 바닥을 칩니다 ㅜㅜ 그래서 조금 쉬엄 쉬엄 하려고 해요:) 힘내세요 :)
어릴땐 특히 힘이 약하면 무시당하는 일이 흔하니 강한 척이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요. 사회에서도 그럴 때가 있지만.. 그래서 점점 사람들을 안만나게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쎈척하고 그러면 넘 피곤하니까 점점 편하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만 곁에 두게되더라구요.
그림그리는게 정말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일 같습니다 ㅎㅎ 라나님도 힘내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