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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화의 재해석] 토끼와 거북이

in #kr-art7 years ago

앗 괜찮습니다! 감사해요!ㅎㅎㅎ 살아남기위해 경쟁이 필요한건 세상의 진리고, 저는 그것을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고있는거니까요 ㅎㅎ 이미 만들어진 경쟁구도에서 벗어나는건 경쟁보다도 더 큰 '열심히'가 필요한 걸 수도 있는거구요. 쉬라고하는 사람만 세상에 가득하면 저는 아무 발전을 할 수 없을거에요 ㅎㅎ 누군가는 쉬라고 하고 누군가는 열심히 하라하고 적절한 조화가 있어야 스스로 선택하며 나아갈 수 있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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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오래 쉬고 있고.. 쉬는 것에 아주 익숙해져 와서 생각하고 있는 단어의 의미가 달랐던 것 같아요. 저는 일어나서 이 닦는 것도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ㅜㅜ ㅎㅎㅎ 아무튼.. 저를 많이 위로해주셨던 일러님께서 경쟁과 빠른 속도 속에 스트레스나 상처받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앗 일어나서 이닦는것도 열심히라니..!!! 저도 굉장히 열심히 살고있는 거였네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올리신 글 보고왔습니다. 스프링님도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