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특히 힘이 약하면 무시당하는 일이 흔하니 강한 척이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요. 사회에서도 그럴 때가 있지만.. 그래서 점점 사람들을 안만나게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쎈척하고 그러면 넘 피곤하니까 점점 편하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만 곁에 두게되더라구요.
그림그리는게 정말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일 같습니다 ㅎㅎ 라나님도 힘내세요!!^ㅂ^
어릴땐 특히 힘이 약하면 무시당하는 일이 흔하니 강한 척이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요. 사회에서도 그럴 때가 있지만.. 그래서 점점 사람들을 안만나게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쎈척하고 그러면 넘 피곤하니까 점점 편하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만 곁에 두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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