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apher (56)in #kr-art • 7 years ago 저도 창밖으로 야옹거리는 소리만 나면 두리번두리번...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경계심이 심해서 가까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ㅠ
그럴땐 고양이 간식을 던져주심이..그렇게 살살 공들여 꼬시면 언젠가 눌러 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