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TEEMIT FRIENDS!!
지난주 우리가족은 부산의 시립 미술관을 찾았다,
토벽동인 및 신사실파가 전시되어 있었다.
토벽 동인들은 부산의 남포동과 자갈치를 그들의 아지트로 삼고 그때 당시의 시대 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나는 미술작품을 감상할때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을 사랑한다.
그래서 오늘 한 작품을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작품의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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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 moon
HI! STEEMIT FRIENDS!!
Last week my family visited the Busan Museum of Art,
There was a display of the TOUBAE-DONGIN and the new-actualizm.
They used Nampo-dong and Jagalchi in Pusan as the AZITand pictured them at that time.
I love my work when I appreciate it.
So I am going to introduce a work today.
What is the title of thi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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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 moon
정말좋았어~~^^( excellent work!)
아내와딸 사랑해~~^^(i love honey &doughter.)
그림작품은 항상 시대의 암울함속에서도 역동적인 긍정의힘을 보여준다.
(look on the bright sight)
난 이작품이 처음엔 꽃게인줄 알았어.ㅋㅋ
(I thought this work was the crab at first.ㅋㅋ)
그림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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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