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 마광수 교수님에 대한 기억(4): 자택 방문, 나에게 마광수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anosis (53)in #kr-art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다서님. 아직 마지막 편이 남아 있습니다! 마교수님 목소리는 느릿느릿하고 권태로운 목소리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