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전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yo (63)in #kr-agora • 7 years ago 죄송합니다. 요즘 일주일에 서너개씩 포스팅을 합니다. 속물근성이 도져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저도 영혼까지 좀 끌어모아서 글을 올려야할텐데, 왜 기껏 쓰고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참 변태적인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