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막 떨려옵니다. 새로운 물결을 이제는 정말 인정하고 받아들어야 하는것 같아요. 저는 작년 3월부터 코인에 쭉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초에도 이미 스팀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가능성도 보았지만 스팀코인이 폭락하고 하면서 스팀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너무 많아 스팀에서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니 정말 스팀은 sns계에서 대세가 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저는 세종시에서 초등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직업상 특정한 주제를 아주아주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하는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여기서 많은 글을 올리고 공유하고, 즐거움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뉴비에요. 많은 활동 같이 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저도 조심스럽게 스팀잇 알아보고
괜찮아 보여서 활동하기로 결심했네요 :)
반가워요^^
Well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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