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비, 김미화, 김유아 일본내 실종상황에 대하여..

in #korea5 years ago

한국 및 일본, 전세계 정부부처, UN등등 연락가능한 관공서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관공서, 청와대, 모든 정당, 언론사, SNS, 방송국, 개인방송, 개인블로그, YOUTUBE, 포털사이트에 무차별적인 배포를 희망합니다.
절대로 폭력이나 쿠테타, 비방 및 선동등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는 거부합니다.
국가, 사회, 안보, 인종, 경제, 금융등등 모든 분야에 악영향이 가지 않도록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협조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저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혼과정에서 유리함을 얻기 위함이 절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저는 그저 아직까지 단순한 과대망상 정신병 환자일지도 모릅니다.
작성이유는 대한민국, 일본 어느곳에도 제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계신 국민여러분 저를 꼭 지켜주십시요.

제가 첫글을 퍼트리고 24시간후에 생존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는 그저 저의 가족을 빨리 찾고 싶을 뿐입니다.

한국명 : 김주환
국적 : 대한민국 출생, 현재 동경 거주
여권영어명 : KIM JOOHWAN
현재거주지 : 東京都東村山市萩山町5−5ーxーx
주민등록번호 : 820619-1802xxx
현지전화번호 : 080-4194-37xx

일본 거주중 문제발생 :
한일 양국간에 책임 떠넘기기식의 업무진행
본인의 배우자 및 자녀의 생사확인 불가
(7월 9일 ~ 9월 19일 22시35분 현재)

  • 배우자(한국국적/일본영주권자)와 두명의 딸(2015년생, 2018년생)과 현재 도쿄 체류중
  • 배우자는 7월9일 두자녀와 함께 집을 나선 이후 연락두절
  • 7월 9일 21:00경 일본 경찰서에서 신원이 확인이 되었다는 이유로 생사여부를 알려주지 않았으며,
    그런 이유로 일단 귀가후 연락을 기다리라며 실종신고를 거절당함.
    (이혼을 위한 단순가출인지 행방불명상태인지 현재까지도 확인불가)
  • 아내의 가족들과도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임
  • 주변인, 지인 모두에게 물어봤고, 다니던 종교시설에서도 전혀 모른다고 대답함
  • 7월 31일, 한국인 변호사쪽에서 전화로 자신은 아내의 대리변호사이며 본인과 아내가
    어떤 연락도 직접적으로 불가능하며, 자기가 대신해서 아내에게 연락을 전달해 줄 수 있다고 함
  • 8월 16일, 배우자를 가정재판소에 출두시켜 직접 대면으로 일본내에서 이혼조정신청(원만합의)을 김주환이 제출함
    어떠한 연락도 없이 당사자도 담당변호사도 가정재판소에 출석하지 않음.
  • 8월 16일 일본내 가정재판소에서 본인만 질의응답시간 가졌으며, 아내가 이혼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처음 전달받음.
  • 이후 9월 10일 2번째 이혼조정에서도 생사는 확인불가능하였으며 현재(9/18) 연락두절
  • 이혼조정이 마지막에 변호사만 출석해서 불성립에 대한 인정으로 “예”라고 서로 대답하고 종료됨.
    1. 이혼조정시 본인에게 아내를 죽이고 싶다고한 사실이 있는지 물어봄
      -> 예라고 말하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감(반론 증거자료는 본인에게 있으나 발언을 못하게 했음)
  • 상대측 변호사와 질의응답시간을 하는 동안 비디오 시청을 하게 하고 다시 본인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짐.
    1. 영상을 시청한 내용을 아는대로 다 말해보라고 말함. 몇분인지, 무슨내용인지, 어떠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인지등등
  • 그 후 가정재판소에서 일방적으로 본인에게는 자녀들에 관한 어떠한 친권이나 면접 교섭 권한이 없다고 함.
  • 그외 아내와 아이들의 생사에 관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일본경찰, 재판소, 변호사측에서 9월 18일 현재까지도 무대응 및 회피하고 있음
  • 아이들의 출결상태 확인을 위한 보육원측의 증명서, 퇴원증명서, 시청측의 사망증명서, 출생증명서
    병원에서의 의료기록등등 생사확인이 될만한 모든 자료요청이 거절당하고 있으며 증명발급서류 제출조차 불가능한 상황임
  • 아내와 같이 평소 다니던 현지 종교시설, 본인의 가족과 인연이 있는 주변인, 현지경찰서 및 관공서, 현지 일본변호사, 현지 한국인변호사,
    귀화한 한국인 변호사, 주 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까지 비협조적 대응으로 현재 생사를 알지 못하고 있음
  • 집으로 계속해서 증거자료가 되지않는 우편물이 정기적으로 아내의 이름으로 오고 있으며,
    가출후 한번도 아내에 관한 관공서의 연락 및 우편물이 오고 있지 않음
  • 9월 12일, 본인의 일본내 국민건강보험증이 새로 발급이 됨
  • 새로운 건강보험증은 색상도 다른 종류이며, 만료기간이 10월 5일까지로 되어 있음
  • 국민건강보험증의 부속 서류에는 사체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는 내용이 적혀있음
  • 본인은 일본내 재류시간이 10월4일에 완료됨. 본인은 현재 영주권자 아내의 배우자 비자로 재류중(2018년 10월 ~ 2019년 10월 4일)
  • 9월 15일 현지 일본경찰서에 다시 찾아갔으나 7월 9일에도 생사확인이 되었는지 알려줄 수 없다고 말을 번복함.
  • 2층의 취조실로 불려가서 생사확인을 위해 한국 대사관이랑 연락을 취했느냐 물어봄. 경찰에게 직접 연락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함.녹음불가
  • 주일본 한국대사관 법무팀과 (http://overseas.mofa.go.kr/jp-ko/wpge/m_1179/contents.do)
    2019년 9월 13일(금)에 한국어 응대로 전화통화로 상황설명 및 문의 이메일 발송(legal_jp@mofa.go.kr)
  • 2019년 9월 19일(목) 11시 15분 현재까지 주일본 한국대사관측에서 전화, 이메일 답변이 없는 상태임
  • 한국에 있는 모든 주변인들에게 한국내 가능한 관공서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한국측에서도 연락이 없음
  • 본인은 9월 17일에 최초로 실종에 관하여 한국 영사관에서 사건사고 담당자와. 상담을 받았으나,
    일본경찰쪽에서 연락이 와야지만 도와줄 수 있다며 다시 일본경찰서 방문을 종용당함
  • 9/19(목) 17시전후, 아내의 변호사와 통화중 3명이 같이 살아있다고 확인 시켜줌. (전날까지 끝까지 생사확인은 안해줬음)
  • 보육원에서 받은 출결 기록부는 2019년 4월부터 7월말로 되어 있음. 그 이후 기록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함.

주 일본 한국대사관, 일본내 관공서 기관에서 교란작전으로 무언가 하고 있는 듯한 의심이 되어 증거를 수집중입니다.
일본내에서 셧다운이라 불리는 용어로 특정 인물을 타겟으로 삼으면 모든 기관과 관계자가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고
어떠한 노력을 해도 항상 불리하게 이끌어지게 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를 용의자로 보고 있는건지, 이미 사망한 후인데도 살아있는 것처럼 변호사는 저를 대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사망을 단정지을 수 없도록 계속해서 방해를 하고 상담도 모두가 같은 답변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서 어떠한 지시를 수행하고 있다고 추측이 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위치추적, 통화내역 확인, IP주소 감시, 주변인 교섭까지 되어서 회유책으로 저를 계속 유도하고 있습니다.
알려져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기에 저를 이용하는 건지 진실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지막 퍼즐이 남아 있으나 그 이후 연락이 안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미리 유언장처럼 남겨 놓겠습니다.

자유, 평등, 박애..

위의 정신이 평화롭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고귀한 생명체들에 고합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영혼들을 기리며…

김주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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