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in #korea6 years ago

고철 사업을 정리하고 나서
평소에 관심이 있던 피트니스 쪽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프레이 태닝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했어요.
수익으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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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태닝 사업 당시]

한국에 와서 허리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재활 목적으로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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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주최 할때 사진]

여기까지 간단한 자기소개였습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