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는 타인을 관찰하는 운동이다. 동시에 상대방을 응대하며 반응하는 자신을 주시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바라보기’의 기본은 자기 중심이다.
Kendo is a martial arts to observe others. At the same time, it is also a process of looking at oneself responding to and responding to others. The basis of the 'look' is self-cen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