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광고와 정반대 구상이군요.
광고주 입장에서는 콘텐츠의 신뢰도 중요하겠지만, 타깃 소비자층에 광고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할텐데 이 모델이 (광고주 입장에서) 매력적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력적이지 않다면 광고주가 기존 시장에 머물지 이 시장에 들어올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도 콘텐츠의 신뢰도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치(?), 알고리즘(?)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타깃 광고와 정반대 구상이군요.
광고주 입장에서는 콘텐츠의 신뢰도 중요하겠지만, 타깃 소비자층에 광고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할텐데 이 모델이 (광고주 입장에서) 매력적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력적이지 않다면 광고주가 기존 시장에 머물지 이 시장에 들어올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도 콘텐츠의 신뢰도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치(?), 알고리즘(?)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아하.. 그래서 세상 쉬운일이 없다는 거죠~ ㅋ
@minsukang ㅋㅋㅋ 그렇죠 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텔레그램을 잘 안 써서...
따로 하실이 이야기가 있으시면 again@bloter.net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블로터와는 인연이 깊습니다. 제 첫번째 서비스가 8년전에 "아이언백"이었는데, 블로터에 계셨던 정보라 기자님이 써주셨죠. 이번에 스팀/스달 결재 서비스가 내일 오픈하게 되어 블로터의 관심도 좀 필요하고, 다른 콘텐츠(뉴스 등)에 대해 저희 플랫폼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이디어나, 기획 등에 도움이 좀 필요해서 연락처 부탁드렸습니다. 일단 제 연락처를 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