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로이킴이 새벽에 입국했다.
처음에는 다 부인하고 묵인하지만 하나 하나 들어나는 것들이 있다.
로이킴은 어떨지 모른다.
하지만 일단 전례들은 그랬다.
처음엔 부정하고,
그 후에는 오해라 하고,
다음에는 죄송하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은 ,
이 사건들이 말하는 바는 무엇일까?
다른 요소들을 전부 배제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 를 막기 위한 연막'
뭐 이런 것들 전부 다 배제하고 말이다.
뭐, 일단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세상은 더럽다, 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의 법과 규제는 엄격하고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직 나아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