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이군요 ㅋ_ㅋ 어릴때 참 재미있게 했지요...
당시는 주머니도 가볍고 저작권 의식이 희박하던 시절이라 불법복제 CD를 이용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이... 서민CD라고 불렀던가요 그걸...
2010년대 중반무렵부터 저작권 개념이 사회 전반에 굳은 듯 합니다.
저도 그 무렵 뒤늦게 깨달았으니 말이죠 =_=;;
요즘은 윈도우부터 시작해서 모든 소프트웨어를 정품 사용하고있는데, 그 옛날에 저작권 의식 희박하던 시절에 저를 포함한 모두가 지금정도의 저작권 의식만 있었어도 그때 게임회사들 지금도 살아있겠지요?
지금도 저작권 의식은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같은 게임 베껴서 서로 찍어내고 있는데다가
아무 캐릭터나 가져다가 쓰고는
돈을 벌면 저작권료를 조금 떼어주는 정도 ^^;;
그나마 인게임 결제로 바로바로 모바일에서 결제해주는
시스템이 생겨서 먹고 사는 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