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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창시절 야자와 아침자율학습의 기억 - by Tiziano

in #jjangjjangman7 years ago (edited)

저는 열한시 반까지 ㅜㅜㅋㅋㅋ 학원도 못다니게 했었어요. 야자 안한다고도 아니고 학원간다고 하니까 교무실 불려가서 문제아 취급당하고.. 요즘은 야자는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 저희 모교도 많이 느슨해졌다고 하네요. 고시생사이에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공부는 혼자하는거라고 ㅋㅋ 야근의 예행연습이란건...윽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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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헐헐 !!!????

11:30까지 야자를 하면 도대체 집에 어떻게 가나요???? 이거 실화인가요????

하아...참 깝깝하던 시대였습니다 .... 이겨낸 ohthisisit님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