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입추가 지난 이 후 더운 날씨가 살짝 사그러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론 많이 선선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
요즘 집에서 백수생활을 하다보니 인터넷을 주로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지름신이 끝 없이 나타나 저를 괴롭힙니다.
살때는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이걸 왜 샀지 하는 제품들도 있고,
구매할때 나중에 다 쓸때가 있을꺼야 하고 구매를 했지만 결국 사용하지 않는 것들도 있고요.
확실히 사람은 바빠야 잡생각이 안들고 쓸때 없는 짓을 안하나 봅니다.
자꾸 이렇게 이것저것 구매를 하다보니 잔고가 줄어드는게 보이고 ㅠ
한 번씩 훅훅 찾아오는 지름신을 이겨내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지름신이 찾아올때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가요?
그냥 받아들이시나요 ?
참고 하게 알려주세요. 그럼!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