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학창시절 야자와 아침자율학습의 기억 - by TizianoView the full contextloki80 (58)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전 의자 책상을 다른 곳으로 빼고 야자 땡땡이 가끔 칠때가 있었는데....아직도 그 쾌감을 잊을 수 없네요^^ 금지된 것을 파괴할 때의 짜릿한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뭔지 압니다 저도 야자 정말 많이 쨌거든요
하아 근데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못 합니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