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스팀잇 뉴비 고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대를 품고 살고, 때론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존재인 거 같습니다.
특히 둘 이상의 집단을 구성하게 되면 자연스레 누군가에게 기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속해 있는 집단이 커지고, 맡은 역할이 점점 커질수록 누군가에게 주는 기대보다 받는 기대가 큰 것 같기두 하구요.
요즘 제가 그런 생각이 많이드는데요. 새로운 역할을 맡은 이후로 각자의 다양한 표현으로 말하지만 결국에는 저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더라구요.
my battalion chief said "Human resorucement chief, i'm expecting to complete the project on time perfectly"
"i believe that you can meet my needs about expectation"
기대란 적당하면 자아를 성장시키고 자아존중감을 돋워주지만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 거 같아요.
기대가 집착이 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우리 한 번 말해볼까요?
I'm expecting to ~ 나는 기대하고 있어!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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