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주52시간 근무제와 물가

우리나라가 이제 7월부터 주52시간 워라벨 (일과 삶의 균형)을 시행을 하였습니다. 업무를 많이 한다고 더 높은 생산성이 나오는게 아니란걸 알기에 일과 삶 균형 인간답게 살기 위한 주52시간 규제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과 영세 업체 일하시는분과 직장인분들은 여기에 봉급도 줄어 들어 토요일과 일요일을 사람답게 주말을 보낼수가 잇을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 진짜 많이 올랐습니다.

서울의 냉면집 냉면 한그릇당 9000원을 받더군요 봉급이 줄어든 상태에다가 물가 많이 상승 한 시점에서 진정한 워라벨을 실현을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 돈줄은 대기업이 다쥐어진 상태에서 피라미드의 중간부터 밑까지 있는 사람들은 더욱 힘든 시점입니다. 대기업 사원들은 근무시간이 줄어드니 기분이 좋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최저시급 7530원입니다. 문제점이 시급을 올리면 그만큼 인플레이션 율이 올라가니 시급 올랐다고 좋아하기가 애매 한상태입니다. 지금은 대기업의 돈줄을 풀어 사회에 환원을 해야 되는 시점인데 돈줄은 다 막혀 있고 거기에 고용율이 점차 낮아 지는 형태 입니다. 그렇다고 2018년 최저시급을 1만원으로 인상해도 역시나 문제는 같을것 같습니다. 오른 시급만큼 물가가 올라가니 좋아해야 되나요? 워라벨 도입취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돈있는 사람들이나 좋지 돈없는 서민들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사람답게 살수가 있을까요 ? 소비가 많아 져서 유통점이나,관광업 서비스업 등은 호황이겠지만 없는돈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지 미지수 입니다. 제가 우너하는 이상적인 점은 최저시급보다 물가가 내려 가면 진정한 워라벨이 실현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 물가를 어떻게 잡을지 너무나 어렵습니다.

기사에 나온 것을 보면은 5년만에 한국을 찾아온 야오시마 야이치 일본 히토쓰바시대 교수가 놀란게 있다 커피값이다 직접 사진을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커피한잔에 4000원5000원 사이 이던데 일본에서는 스타벅스라고 하더라도 커피 한잔값이 3000원 대 다 커피는 물론 일본보다 물가가 10%~30% 는 비싸다고 합니다 8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아오시마 교수는 “생활물가가 너무 높아졌다”며 “한국의 연 3% 경제성장률이 일본과 비교해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체감경기가 나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아오시마 교수는 한국 경제에 나타나고 있는 이상 징후를 짚어냈다. “일단 물가가 높고 실업률도 높다. 그런데 평균적인 임금 수준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원인을 한 단어로 축약했다. 양극화다.

“오랜 기간 원화 약세를 통해 수출 기업에 혜택이 돌아갔지만 이로 인해 수입물가가 비싸지면서 물가가 올라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수출로 벌어들인 돈이 일부 고소득층에만 돌아가면서 전체 임금 수준이 올라가지 못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원화 약세를 바탕으로 한 수출 주도형 경제가 가져온 부작용이라고 아오시마 교수는 진단했다. “물가가 올랐으면 임금이 올라야 하는데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며 “한국이 수출 주도형 국가이다 보니 국내 물가가 올랐다 하더라도 (세계 물가에 연동해) 국내 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부분이 일본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라고 아오시마 교수는 강조했다. “일본은 수출시장만큼 내수시장 비중이 큰 데다 경기 침체기를 겪으며 일본의 물가는 낮아졌다”며 “비슷한 경기 부진 상황에서도 물가는 높게 유지된다는 점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상황이 더 나쁘다”고 했다.

제생각으로는 워라벨 시행으로 사람들이 소비를 하겠지만 월급으로 한달을 사는 그런 소비와 생산을 하게 되면은 미래나 자기에게 투자를 할수가 없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문제점이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입니다. 대기업을 지갑을 열게 하고 안되면 억지로 열게 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활성 해야 됩니다. 중소기업위주의 스타트업 기업 의 보다 절실한 지원책을 줌으로써 중소기업이 우리나라의 경제 중추가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이두 사람들때문에 그리고 자유한국당 이분들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곡소리가 많이 들립니다.기껏해야 20년 살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받은 피해는 50년 100년보다 더 합니다. 촛불집회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깨어져 있지만 싸지러 놓은 똥을 치우느라 우리나라 사람들과 문재인대통령이 피해를 받게 되네요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마침내 김정은 백기를 들고 나온것이지요 제일 희망적인것은 우리 남북한의 화합입니다.
북의 자원과 남의 기술력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킬수가 있습니다. g7 반열에 오를수 있는 경제대국이 될것입니다. 박근혜가 한말중에 한마디 옳은 말 한적이 있습니다 "통일은 대박이다" 예 맞습니다 통일은 대박입니다. 어떤사람들은
통일이 되면 더 살기가 힘들어진다고 하져 ? 통일전에는 비용이 안들었을까여? 국방비로 나가는 비용과 시간 예비군분들의 예비군 훈련 비용이 있습니다.
남북한 견제협력과 중소기업위주의 정책과 스타트업 들의 실패해도 다시 믿고 지원해주는 정책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