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을 안보고 책상 무늬를 보시다니...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듯한 시야에 깜놀했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쉬셔서 무슨 일 있는 줄 알았어요
이제는 다시 꾸준한 스팀잇의 등대가 되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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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안보고 책상 무늬를 보시다니...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듯한 시야에 깜놀했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쉬셔서 무슨 일 있는 줄 알았어요
이제는 다시 꾸준한 스팀잇의 등대가 되어주셔요😀
후후 저도 재충전의 시간을 조금 내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시야는 아니고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