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만 보던 블라디보스토크! 오히려 mingsher님의 블라디보스토크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
저 초콜렛은 어머니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후에 사오셨는데 제 생각에도 맛 때문에 명물이 된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ㅎㅎ 사실 저 애기 사진도 조금 무서웠긴 합니다. ㅎㅎㅎ 셋째날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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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만 보던 블라디보스토크! 오히려 mingsher님의 블라디보스토크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
저 초콜렛은 어머니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후에 사오셨는데 제 생각에도 맛 때문에 명물이 된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ㅎㅎ 사실 저 애기 사진도 조금 무서웠긴 합니다. ㅎㅎㅎ 셋째날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
songvely님도 저 초콜릿을 드셔봤군요! 송블리님 얘기 듣고 다시 봐보니 저도 살짝 무섭게 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