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해볼까?

좀 특이한 가상화폐라 생각해서 가입을 했다.
보통 컴퓨팅 파워로 채굴을 하는데 ,, 이건 노가다나 다름없다..

머 생각해보면, 세상의 부가가치를 생성하는건 결국 인간이니까 ,, 맞는 개념인것 같기는하다.

사실 우리가 네이버카페에 글을 쓰는건 네이버의 가치를 올려주는것이다.
물론 사용자가 어떤 목적이던 글을 올리건 사용자의 목적도 있지만,
하나의 컨텐츠가 되고 해당 글의 나머지 잉여가치는 네이버가 가져가는것이다.
네이버 주주의 배를 불려 주는것이다..

스팀잇의 개념이 마음에 든다....

그럼 노가다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머 한류스타 이런걸로 하면 관심은 끌겠는데 ,, 오래가진 못할것 같다..

한가지 내가 고민하고 주제로 꾸준히 정리하면써 쓴느게 좋겠다고 생각된다..
그걸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이익이되고 나도 의욕 불끈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한다.

생각거리를 정리하는 목적으로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