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은 말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invisible • 6 years ago 짠한 감동의 순간은 굳이 글로 표현할 필요도 여유도 없나봅니다. 내안에 깊이 뭍어둔 말들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보이지 않게 살아있는 그 말들을요..
굳이 표현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도 있고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