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저와 동거하고 있는 저희집 냥이를 소개합니다!!
This post will introduce you to my family living together with me!
컴터 옆에 올라와서 졸고 있는 모습 ㅎㅎ(6개월 차)
asleep next to computer lol (At that time, 6 months)
이름은 바미, 종은 '샴'입니다.
his name is ' Bami', and he is 'Siamese Cat'
현재 나이는 11개월이고, 곧 첫 돌이 됩니다.
The current age is 11 months, soon to be the 1 year!!
5개월일때 여차저차해서 데려오게 됬는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he came to my house when he was 5 months old, So far I live so happy well with him.
표정이 ㅎㄷㄷ.. his expression...
아무튼 저와 함께 살고있는 제 친구를 자주 소개했으면 좋겠어요.
Anyway, I would like to introduce my friend who lives with me often.
너무 예뻐서 막 자랑하고 싶음 ㅎㅎ
I want to boast him because he is so cute :)
끝으로 사진 하나 더 올리고 포스트 마무리 합니다!
Finally, post one more photo
hello @gogab and welcome to steemit!
this is a great place with a great community .. glad to have you.
@ricmark
thank u for your welcome! I follow u :)
사회성이 길러지지 않은 고양이는 장난으로 물거나 깨문다고 하던데 장난이라도 이빨이 워낙 날카로워서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집사들 손 보면 항상 긁힌 상처가 가득하던데.. 혹시 깨물지는 않나요??ㅎㅎ
깨물면 아프다는 걸 알아서 진심으로 깨물지는 않아요(하나도 안아픔 ㅋㅋ) 가끔가다가 한번씩 긁긴해서 상처가 있긴한데 발톱정리를 못한 제 부덕입니다 ㅠㅠ 발톱정리하려고하면 자꾸 도망가서..